(이건 순전히 근황, 궁금해하시는 단 한분이라도 계신것 같아서)
어떡하죠
연애가 술술
행복합니다.
둘이 참 잘 맞아요.
활동적이고 둥글둥글하고
오지랖넓고 하고싶은것 많고
잘먹고 잘마시고 얼쑤
그래서 쉴새없이 데이트앤연애 하고있습니다.
만난지는 초큼 더 되었지만
공식적으로 카운팅 한 후로는
백번째의 날 이었어요. 어제.
해보고 싶었던 일,
해주고 싶었던 일,
원없이 합니다.
사랑한다는 말도 보고싶다는 말도
원없이 들었어요.헉.
사소한 선물들, 추억들이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습니다.
에버랜드, 롯데월드,
다빈치 전, 자동차극장,
계룡산, 북한산,
양수리, 청평,
헤이리마을, 분당카페골목,
여주아울렛, 코엑스아쿠아리움,
일산호수공원, 상암동평화의공원,
서울대공원, 신당동떡볶이집
양화대교카페, 동작대교카페
6단찬합은 아니지만 6단도시락도 싸고
목도리도 만들어 선물하고
두사람, 사진책도 만들었어요.
헉
뭐 잠깐 생각해봐도
이래저래 많이도 붙어다녔어요.
그사이 둘이 함께먹은 치킨이
백마리를 향해갑니다.
헥헥
좀 여유가 생기면
연애담을 다시 업데이트할게요.
데이트하느라 업데이트가 소홀했습니다.
가끔 들러주셨던
저의 몇 안되는
모든 이웃분들께
안부전합니다!